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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정치: 50명만 참석하게 될 두테르테 대통령의 다섯 번째 국정연설(SONA)

    ​필리핀 정치·법률 | 필인러브 HOME > 필리핀 정보 > 필리핀 정치·법률 필리핀 정치: 50명만 참석하게 될 두테르테 대통령의 다섯 번째 국정연설(SONA) ⚝ 저작권 안내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필인러브에 있으며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를 금지합니다. ⚐ 콘텐츠 등록일 : 2020년 7월 20일 올해는 사뭇 다른 국정연설(SONA)의 풍경을 보게 될 것 같다. 코로나19 사태 때문이다. 7월 초부터 말라카냥(Malacañang)에서는 행사 규모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소나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더니, 결국 행사 참석 인원을 줄이는 방향으로 결정이 난 것 같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날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예년처럼 소나를 진행할 수 없어서, 참석자 숫자를 50명으로 줄인다고 한다. 국정연설(SONA)에 대해 꼭 어느 장소에서 진행되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어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고 하더니 결국 인원을 제한하여 진행하기로 한 모양이다. 상원의원 12명과 하원의원 13명, 그리고 행정부 관료 25명 등 50명만 소나에 참석할 수 있는데, 이 숫자에는 상공회의소의 사무국원(chambers' secretariat)이나 경비원 등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실제로는 8명의 상원의원과 9명의 하원의원만 참석하게 되며, 나머지는 온라인(online teleconferencing)을 통해 국정연설(SONA)을 듣게 된다. 대통령의 신변 안전을 위해 참석자들은 모두 미리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아야 하며,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도 받아야 한다. 남의 나라 이야기에 참견할 것은 없지만, 봉쇄 조치가 내려진 것이 벌써 넉 달이 넘은 지금 필리핀은 코로나19 확진자가 67,456명이 넘은 상태이다. 배고픔을 호소하며 거리로 뛰쳐나온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올해만이라도 화려한 패션쇼가 취소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다. 올해 정기국회는 대통령 연례 국정연설(SONA)에 맞춰 7월 2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 위의 콘텐츠는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Amid pandemic, Duterte to deliver 5th SONA at Batasan on July 27 https://rappler.com/nation/duterte-to-deliver-sona-at-batasang-pambansa-july-27-2020 · ‘No audience for Duterte’s SONA in Batasan’ https://www.philstar.com/headlines/2020/07/17/2028624/no-audience-dutertes-sona-batasan · What you need to know about SONAs https://cnnphilippines.com/news/2015/07/23/state-of-the-nation-address-sona-what-you-need-to-know.html 사진출처: 2019년 국정연설의 모습 : ALFRED FRIAS/PRESIDENTIAL PHOTO 소나(SONA)에 참석한 두테르테 대통령의 가족들 : ALBERT ALCAIN/PRESIDENTIAL PHOTO 두테르테 대통령의 2019년 국정연설 : VALERIE ESCALERAPRESIDENTIAL PHOTO Facebook X (Twitter) 링크 복사 필인러브의 콘텐츠는 사이트 운영자 개인의 의견이 상당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글 작성 시점에서만 유효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작성일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

  • 필리핀 생활: 요즘 소피텔 호텔을 예약하려면 돈이 얼마나 들까?

    필리핀 뉴스와 정보 | 필인러브 HOME > 필리핀 정보 > 필리핀 뉴스와 정보 필리핀 생활: 요즘 소피텔 호텔을 예약하려면 돈이 얼마나 들까? ⚝ 저작권 안내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필인러브에 있으며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를 금지합니다. ⚐ 콘텐츠 등록일 : 2023년 9월 15일 PTAA 트래블 투어 엑스포(PTAA Travel Tour Expo)에서의 판매 가격 마닐라의 파사이 시티에 있는 소피텔(Sofitel Philippine Plaza Manila)은 1976년에 문을 연 5성급 대형 호텔이다. 마닐라에 워낙 신축 호텔이 많이 생긴 까닭에 예전만큼 인기를 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뷔페와 넓은 야외 수영장 덕분에 가족 단위의 여행객에게 여전히 인기가 높은 편이다. 그런데 마닐라의 소피텔을 예약하려면 숙박료가 얼마나 들까? 날짜와 룸타입, 그리고 조식 포함 여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의 금액이면 괜찮은 금액이라는 기준이 없을 리가 없다. 일단 올해 있었던 PTAA 트래블 투어 엑스포(PTAA Travel Tour Expo) 에서 소피텔이 특가로 내놓은 금액은 조식 포함 8,599페소였다. 며칠 전 소피텔에서 특가 프로모션(Limited Time Offer)으로 내놓은 가격은 금요일과 토요일을 기준으로 1박에 6,999페소, 주중 기준으로 1박에 5,999페소이다. 하지만 숙박 기간이 9월로 한정된 프로모션의 금액이니 6천 페소 미만의 금액은 좀처럼 보기 드물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슈페리어 시티뷰룸 기준으로 대략 1박에 8~9천 페소 정도를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면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현지여행사에서 예약한다면 얼마일까? 마닐라 소피텔의 경우 아고다나 부팅닷컴과 같은 호텔 예약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보다 현지여행사에서 예약하는 것이 좀 더 저렴한데 조식을 포함하여 1박에 보통 7,400페소(약 19만 원)이다. 2박 이상 머문다면 6,400페소(약 165,000원)에 할인도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객실 전망이 좋은 객실로 배정될 확률이 낮다. 그리고 소피텔의 경우 11세까지만 아동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아이가 12세 이상이라면 성인과 동일한 조건으로 예약해야만 한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보다 눈에 띄게 저렴할 경우 조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포함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만 한다. 소피텔 필리핀 플라자 마닐라 특가 프로모션 ■ 예약 기간: 2023년 9월 12일 ~ 2023년 9월 17일 ■ 숙박 기간: 2023년 9월 13일 ~ 2023년 9월 30일 ■ 객실 요금 - 주중(일요일~목요일) : 5,999페소/1박 - 주말(금요일, 토요일) : 6,999페소/1박 ■ 포함 사항(Inclusions) 1. 조식 뷔페(Breakfast buffet): 성인 2인과 12세 이하 어린이 2명까지 이용 가능 2. 수영장과 휘트니스 시설 이용 3. 소피텔 스파이럴 뷔페 점심과 저녁 시간 이용 시 25% 할인: 다른 프로모션과 중복하여 할인 불가. 12세 이하 어린이 2명까지 무료 4.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소피텔 스파 이용 시 할인 혜택 적용 프랑스 브랜드 딸고(THALGO) ■ 예약 조건(Reservation Terms) -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Accor Live Limitless)에 등록 후 예약 가능 - 아코르 플러스(Accor Plus) 유료회원은 10% 추가 할인 가능 - 객실에 투숙할 수 있는 최대 인원수: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12세 이하) - 객실 요금은 요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위의 콘텐츠는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Sofitel Philippine Plaza Manila: Limited Time Offer: Rain or Shine, Have a Magnifique Time Facebook X (Twitter) 링크 복사 필인러브의 콘텐츠는 사이트 운영자 개인의 의견이 상당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글 작성 시점에서만 유효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작성일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

  • 필리핀 뉴스: 필리핀의 쌀 수입쿼터제 폐지로 한국쌀 사기가 쉬워질까?

    필리핀 뉴스와 정보 | 필인러브 HOME > 필리핀 정보 > 필리핀 뉴스와 정보 필리핀 뉴스: 필리핀의 쌀 수입쿼터제 폐지로 한국쌀 사기가 쉬워질까? ⚝ 저작권 안내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필인러브에 있으며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를 금지합니다. ⚐ 콘텐츠 등록일 : 2017년 5월 13일 요즘은 너무 더워서 멋지다는 생각을 접게 하지만, 어쨌든 보일러 시설이나 난방비가 필요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매우 좋지 아니한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기후를 가진 필리핀은 원래 논 대부분이 2~3모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최근 몇 년간 정부에서 벼농사를 위한 관개 면적 확장을 하지 않아 농민들의 대다수가 2모작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지만, 기후 조건만으로 봤을 때는 최대 3모작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리핀은 베트남이나 태국, 캄보디아 등에서 쌀을 매년 수입한다. 단순히 쌀을 조금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다. 필리핀은 거의 매년 100만 톤 이상의 쌀을 수입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일단 필리핀에 쌀을 경작할 수 있는 땅이 생각보다 넓지는 않다. 필리핀의 면적은 한국보다 1.3배 넓지만, 산과 해안 지형을 빼면 실제 쌀을 재배할 수 있는 곳은 크게 많지 않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1억이 넘는다는 인구가 쌀을 주식으로 먹고 있으니 쌀 소비량이 엄청날 수밖에 없는데, 농경지는 일부 지주(혹은 기업)들에게 집중되어 있어 소작농 비율이 높은 편이다. 관개시설이 부족하여 원활하게 경작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대부분 농민이 비싼 개량종자를 쓰지 못하고 값싼 종자를 사용하여 농사를 짓고 있으니 농사를 짓는다고 해도 수확량마저 적다. 미곡처리장이 없어 도정 시설이 부족하여 도정하는 과정에서 쌀 손실률이 15%에 육박한다는 것도 큰 원인이다. 거기에 도로 시설까지 열악하여 곡물 운송 또한 잘 되지 못하고 있으니 이래저래 쌀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또, 태풍에 의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는 빈도도 높다. 요컨대 쌀 소비량에 비해 쌀 공급이 적다는 것이 필리핀이 쌀을 수입하게 되는 이유이다. 그런데 올해 2017년 6월 말부터 필리핀의 쌀 수입쿼터제가 종료될 예정 이라고 한다. 그래서 소문에 의하면 필리핀에도 한국 쌀이 수입 개방된다고 한다. 지금도 한국 슈퍼에 가면 한국 쌀을 살 수 있기는 하지만 한국 슈퍼 매대에서 조금씩 놓고 파는 것과 완전히 개방되어 판매되는 것은 상당히 다른 일이다. 대체 한국 어느 지역에서 경작된 어떤 쌀이 수입될지, 혹은 그렇게 수입되는 한국산 쌀의 가격이 얼마나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쌀 사기가 좀 더 쉬워지고 가격도 내려갔으면 싶은 욕심이 나는 것은 사실이다. 하긴, 나로서는 쌀 한 봉지 사면 한참 먹고 다음번 슈퍼 갈 때까지 까맣게 잊고는 하지만 식구 많은 집은 쌀 사는 일부터가 큰일이 될 것이다. 쌀 수입쿼터제가 종료됨으로써 가난한, 혹은 거의 극 빈곤층에 가까운 농부들의 주름이 조금은 펴질까 모르겠다. 필리핀 생활 TIP: 쌀 구매하기 필리핀에서 한국 쌀과 같은 밥맛의 쌀을 사려면 어떤 쌀을 사는 것이 좋을까? 필리핀 쌀 가격은 쌀의 품질마다 혹은 지역마다 차이가 크게 나는 편이지만 로컬 쌀집에서 파는 쌀 가격은 kg당 42페소에서 60페소 사이. 대략 5kg 한 포대에 250페소 남짓하다고 보면 되겠다. 하지만 이런 쌀들은 흔히 말하는 찰기가 없는 쌀이라서 필리핀에 사는 교민들을 보면 보통 자스포니카(jasponica)나 디노라도(Dinorado), 더블 다이아몬드(Double diamond) 쌀을 많이 먹는데, 자스포니카 5kg의 경우 SM쇼핑몰 기준으로 440페소 정도한다. 일본슈퍼에서 파는 고시히카리 쌀도 교민들이 많이 먹는 쌀 중에 하나인데, 가격은 마카티에 있는 정상마트 기준으로 751페소(5kg)이다. 물론 밥맛이 좋다는 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이다. 하지만 처음으로 필리핀 쌀로 지은 밥을 지어먹으면 적응이 되기 전까지 어색할 수 밖에 없다. 쌀의 종자가 다르기 때문인데 혹 한국 밥맛에 가까운 맛을 내는 찰진 밥을 먹고 싶다면 아주 성능 좋은 압력밥솥을 사거나 필리핀 서민들이 먹는 쌀보다 가격이 비싼 쌀을 살 수밖에 없다. 마닐라 깔띠마 재래시장 시장 한쪽으로 쌀집이 몰려 있다. 쌀 가격은 거의 오르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올랐음을 부인할 수 없다. 자스포니카(jasponica)나 디노라도(Dinorado) 쌀을 사서 압력솥에 밥을 하면 거의 한국 쌀로 지은 듯한 찰진 밥맛이 난다. 필리핀에서 쌀 수입쿼터제가 폐지되면 이 쌀값이 어떻게 변할지 두고 볼 일이다. ⚑ 위의 콘텐츠는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Quantitative Restriction on Rice Imports: Issues and Alternatives · Republic Act No. 8178(The Agricultural Tariffication Act) Facebook X (Twitter) 링크 복사 필인러브의 콘텐츠는 사이트 운영자 개인의 의견이 상당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글 작성 시점에서만 유효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작성일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

  • 필리핀 공휴일의 의미와 유래: 필리핀 사람들은 운다스(Undas) 만성절과 위령의 날에 무엇을 할까? - 11월 1일

    필리핀 공휴일 | 필인러브 HOME > 필리핀 정보 > 필리핀 공휴일 필리핀 공휴일의 의미와 유래: 필리핀 사람들은 운다스(Undas) 만성절과 위령의 날에 무엇을 할까? - 11월 1일 ⚝ 저작권 안내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필인러브에 있으며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를 금지합니다. ⚐ 콘텐츠 등록일 : 2024년 9월 18일 Nagcarlan Underground Cemetery 해마다 10월 정도가 되면 마닐라공항에서 꼭 올리는 안내문이 있다. 다른 때보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야만 비행기를 탈 수 있다는 안내문이다. 만성절(모든 성인 대축일) 휴일 기간을 대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는 있으나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서둘러 달라고 당부하는 것이다. 만성절은 11월 1일 단 하루이지만 핼러윈(할로윈)까지도 공휴일 취급을 하는 것은 만성절 전후하여 휴가를 내고 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나는 차가 좀 막히는 것 정도야 이골이 난 편이지만, 11월 1일 만성절 공휴일 때만큼은 예외이다. 돌아다니기를 밥 먹기보다도 좋아하는 나이지만 만성절 기간만큼은 장거리 외출하기를 삼간다. 몇 년 전에 만성절이라고 루손섬 북부로 신나게 여행을 갔다가 불라칸에서 마닐라 시내로 들어오는 것에만 3시간 이상 걸린 끔찍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하긴, 마닐라를 벗어나는 NLEX나 SLEX 고속도로 위만 차로 꽉 막히는 것이 아니다. 필리핀 최대 명절 중 하나로 손꼽히는 날인 만큼 필리핀 곳곳 공항이며 항구까지 온통 사람들로 북적이게 된다. 필리핀 인구가 얼마나 많은지 새삼스럽게 느끼게 해준다고 할까. 만성절은 성묘하는 날이라서 묘지를 방문하는 이가 많은데, 산타 크루즈에 있는 마닐라 노스 묘지(Manila North Cemetery)나 마닐라의 사우스 묘지(Manila South Cemetery)와 같은 공동묘지 근처는 물론이고 파사이에 있는 작은 묘지 주변까지 사람으로 가득 차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는다. 요컨대 긴 공휴일이기는 해도 멀리 떠나려면 차가 막히는 것 정도는 각오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운다스 Undas 공휴일 날짜: 매년 11월 1일, 11월 2일 필리핀에서는 만성절과 위령의 날을 운다스(Undas) 또는 망자의 날(알라오 낭 마가 파타이. ArawNg Mga Patay) 이라고 부른다. 가톨릭 국가인 필리핀에서 만성절, 모든 성인 대축일(All Saints Day) 은 상당히 중요한 날이다. 원래 만성절이라는 것이 모든 성인에게 각기 특정한 날을 지정하여 추모할 수 없기 때문에 한꺼번에 추모하려는 뜻에서 만들어진 날인 만큼 천국에 있는 모든 성인을 추모하는 축일 이라고 보면 된다. 만성절(All Saint’s Day) 다음 날인 11월 2일은 위령의 날(All Soul’s Day) 로 조상을 비롯한 먼저 간 모든 영혼을 위로하는 날 로 삼는다. 성인으로 칭호를 받지 못한 고인이 된 성도들을 추모하는 날인 셈이다. 만성절은 한국의 추석과 비교되는 중요한 휴일이지만 한국 사람들이 추석 때 조상님의 묘를 찾아가서 절을 하는 것을 중시하는 것만큼 필리핀 사람들이 묘지 방문을 중요하고 엄숙하게 여기는 것 같지는 않다. 묘지를 찾아가 조상의 영혼을 기리는 날로 보내기는 하지만, 옷차림도 자유롭고 방문하는 시간이 정해진 것도 아니다. 오랜만에 고향에 다 함께 모여 가족 묘지를 찾아가서 묘지 주변 청소를 하기도 하고, 추모의 의미로 양초에 불을 붙이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가족 모두가 모이는 시간으로 여기는 경향이 더 강하다. 묘지에서 음식을 나눠 먹는 사람도 있지만, 한국처럼 주과포(술, 과일, 포) 등 특정 음식을 꼭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대부분 간단히 양초와 꽃 정도만을 준비한다. 솔직히 묘지를 배경으로 사진 찍는 일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기분도 든다. 그래서 필리핀에서 성묘 예절이나 명절 음식 준비를 이유로 가족 간에 갈등이 생기는 경우는 아직 보지 못했다. 성묘하는 것을 귀찮은 것으로 여기기보다는 평소 얼굴 보기 힘들었던 친척들을 만나는 기쁨의 시간으로 여기는 편이니, 어쩌면 형식을 덜 갖추는 일이 더 행복해지는 비결인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핼러윈(할로윈)은 운다스 시간은 아니지만, 핼러윈과 만성절, 위령의 날을 모두 묶어 긴 휴일이라는 뜻에서 운다스 공휴일이라고 칭한다. ■ 10월 31일: 핼러윈(All Saints' Eve) - 만성절의 전야제 ■ 11월 1일: 만성절(All Saints' Day) - 모든 성인 대축일 ■ 11월 2일: 위령의 날(All Souls' Day) - 세상을 떠난 영혼들을 기억하는 날 필리핀 묘지 필리핀의 무덤은 지역 또는 삶의 수준에 따라 형태가 다양하다. 서민들을 위한 아파트형 무덤이나 중산층을 위한 집과 같은 형태의 무덤이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필리핀 전역이 같은 장례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아파트형 무덤이 워낙 인상적이라서 많아 보이기는 하지만, 관을 땅에 묻고 비석만 세워놓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지역에 따라 아주 독특한 형태의 무덤을 쓰기도 하는데, 사다가(Sagada) 지역에 가면 Hanging Coffins이라고 하여 관을 절벽에 매달기도 한다. 아주 부잣집 가족묘에 가면 묘지 안에 에어컨도 설치되어 있다. 망자를 위해 이런 식으로 촛불을 켜둔다. 만성절이 되면 묘지에 가난한 아이들이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게 되는데, 이 초 토막을 주워다 팔기 위해서이다. 비사야 지역 산속의 묘지. 네모난 것이 모두 무덤이다. 안에 관이 들어있다. 마닐라에 있는 중국인묘지(Manila Chinese Cemetery) 중국인묘지(Manila Chinese Cemetery)에 가면 때로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집보다 죽은 사람의 무덤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닐라의 사우스 묘지(Manila South Cemetery) 공동묘지이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무덤 옆에 살기도 한다. 마닐라 노스 묘지(Manila North Cemetery)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장례문화도 많이 바뀌었다. 요즘은 필리핀 사람들도 화장(cremated)을 해서 유골함을 성당이나 묘지에 두는 경우가 많다. 납골당 필리핀 공동묘지 내부 부활절 저녁이면 평소 조용하던 로마 가톨릭 묘지(Roman Catholic Cementery) 앞도 이렇게 변한다. 이 묘지는 마닐라 파사이에 있는 공동묘지인데, 규모가 크지는 않다. 묘지 주변으로 작은 노점상이 문을 열기도 한다. 만성절 시즌에 마카티 그린벨트 쇼핑몰에서 만난 아이. 핼러윈은 10월 30일이지만, 그전부터 아이들은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외치기 위해 쇼핑몰로 몰려든다. 핼러윈 차림을 하고 쇼핑몰 내 가게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사탕을 받는 것이다. 이 녀석에게 칼이 멋지다고 감탄을 했더니, 갑자기 이빨도 끼워서 보여주었다. 모두 좀 사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빵집에 할로윈 케이크가 등장하기도 한다.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피불고스 거리 ⚑ 위의 콘텐츠는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Philippine News Agency: Returning to the roots of Filipino 'Undas' Facebook X (Twitter) 링크 복사 필인러브의 콘텐츠는 사이트 운영자 개인의 의견이 상당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글 작성 시점에서만 유효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작성일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

  • 필리핀 역사 유적지: 바탄 죽음의 행진과 사맛산 십자가(Mount Samat National Shrine)

    필리핀 역사 | 필인러브 HOME > 필리핀 정보 > 필리핀 역사 필리핀 역사 유적지: 바탄 죽음의 행진과 사맛산 십자가(Mount Samat National Shrine) ⚝ 저작권 안내: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필인러브에 있으며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를 금지합니다. ⚑ 아래의 내용은 필인러브 운영자의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사가 아닌 야사를 바탕으로 한 부분도 있습니다. ⚐ 콘텐츠 등록일 : 2018년 1월 19일 ⚑ 아래의 내용은 필인러브 운영자의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사가 아닌 야사를 바탕으로 한 부분도 있습니다. 사맛산 십자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4월이었다. 흰 구름 속으로 비는 한줄기도 보이지 않았다. 물도 마시지 못한 상황이라 탈진하는 이들이 속출했다. 더위 속에서 걷는 일에 지친 병사들이 길거리에 쌓여갔다. 걷거나 혹은 죽거나 둘 중 하나였지만, 죽는 것이 편하게 느껴질 만큼 행군은 고되었다. 하지만 일본군의 총칼은 무서웠고, 두려움은 병사들을 앞으로 나아가게 했다. 길의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었지만, 그 길의 끝에 간다고 해도 지금의 고통이 끝날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더위와 먼지 속에서 100km의 길은 죽음의 길, 그 자체였다.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앙헬레스(Angeles)로 가기 전에 산페르난도(San Fernando)에서 루손섬 서쪽으로 빠지면 과구아(Guagua) 지역을 지나 바탄(Province of Bataan)이라는 곳이 나온다. 바탄(바타안)에는 크게 유명한 것이 없지만 그래도 그 이름이 낯설지 않은 것은 필리핀에서 2차 세계대전 전쟁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곳이기 때문이다. 1941년 12월 8일의 일이다. 일본군이 필리핀의 미군기지를 공습 했다. 일본군에게 있어 필리핀은 남태평양 침공을 위한 전진기지로 보였고, 전쟁은 미치광이를 만들어 내곤 하는 법이니 일본군의 공격은 거세였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일본군이 필리핀에 상륙하기 이전부터 미국에서는 이미 관련 정보를 입수하였고, 100만 갤런에 달하는 휘발유를 바탄에 비축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일본군의 기세에 미군이 밀리기 시작했다. 맥아더 장군이 그의 부대를 바탄으로 이동시켰지만, 전세는 역전되지 못했다. 일본군이 바탄을 포위하고 전면 공격을 해왔고, 바탄 전투(1942년 1월 7일 ~ 4월 9일) 는 결국 일본의 승리로 끝났다. 그리고 1942년 4월은 바탄 전투에서 잡힌 미군과 필리핀군에게 죽음의 4월이 되었다. 일본군의 전쟁 포로 학대 사례로 늘 언급되는 데스 마치, 바탄 죽음의 행진(Bataan Death March) 이 시작된 것이다. 7만 명에 달하는 필리핀군과 미군은 바탄 반도 끝에서부터 딸락의 포로수용소까지 무려 100km에 달하는 거리를 강제 행군해야만 했다. 고문에 가까운 행군은 비극 그 자체였다. 4월 더위 속 물 한 병 제대로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무리한 행군으로 헤아릴 수 없는 군인들이 죽어 나갔고, 바탄 일대는 지옥이 되었다. 하지만 요즘 바탄에 가면 평화로운 시골 풍경만을 보여준다. 공장지대가 곳곳에 있기는 하지만, 도시화가 덜 된 느낌이 들 정도로 한가로운 인상이다. 하지만 죽음의 행진을 했었던 경로에는 곳곳에 데스 마치 표지석이 세워져 있어 어렵지 않게 죽음의 행진이 있었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사맛산 십자가(Mount Samat Cross)와 같은 전쟁유적지가 제법 깔끔하게 운영 관리되고 있다. 그 잔인했던 4월 바탄에서 있었던 일은 이미 지난 일이라고 잊어버리기에는 너무나 비극적인 일이었다. 사맛산 바탄 전투 전쟁기념관 사맛산 바탄 전투 전쟁기념관 Mount Samat National Shrine 사맛산 바탄 전투 전쟁기념관은 바탄 죽음의 행진에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공간이다. 이곳은 내국인(필리핀인)과 외국인의 입장료를 구분하여 받는데, 내국인은 30페소, 외국인 50페소이다. 전쟁기념관이라고는 하지만 탁 트인 주변 풍경이 멋져서 방문해 볼만하다. ■ 주소: Mount Samat Rd, Pilar, Bataan ■ 위치: 필리핀 바탄(바타안) ■ 운영시간: 오전 8시~오후 4시 (월요일 휴관) ■ 입장료: 50페소(2022년 기준) 🜹 바탄(Bataan)은 좀 길게 바타안이라고 발음하기도 하고, 짧게 바탄으로 발음하기도 한다. 그래서 바탄 죽음의 행진(Bataan Death March)을 바타안 죽음의 행진으로 적기도 한다. 필리핀 바탄(바타안). 멀리서도 사맛산 십자가(Mount Samat Cross)가 보인다. 사맛산 바탄 전투 전쟁기념관 입구 Mount Samat National Shrine 건물 안에서 바탄 전투에 대한 안내문을 읽을 수 있다. 바타안의 사맛산 꼭대기에 세워진 이 십자가는 그 높이가 무려 90m가 넘는다. 2차 대전 중에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죽은 필리핀 군인들을 애도하는 위령탑으로 십자가 주변으로 전쟁의 모습이 각인되어 있다. 바타안 사맛산 십자가 Memorial Cross 내부에는 작게 휴게소 시설이 있다. 이곳에서는 바타안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지역 주민의 이야기에 따르면 날씨가 좋은 날에는 마닐라까지도 보인다고 한다. ⚑ 위의 콘텐츠는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Province of Bataan : Mt. Samat National Shrine · Mt. Samat FTEZ - Mt. Samat Flagship Tourism Enterprise Zone Facebook X (Twitter) 링크 복사 필인러브의 콘텐츠는 사이트 운영자 개인의 의견이 상당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글 작성 시점에서만 유효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작성일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

  • 필리핀 뉴스: 2022년 9월 12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필리핀 뉴스와 정보 | 필인러브 HOME > 필리핀 정보 > 필리핀 뉴스와 정보 필리핀 뉴스: 2022년 9월 12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 저작권 안내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필인러브에 있으며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를 금지합니다. ⚐ 콘텐츠 등록일 : 2022년 9월 12일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필리핀 내 각 지방정부에서는 서둘러 새로운 조례를 발표해야만 했다. 바로 마스크 미착용 시 벌금에 대한 조례였다. 그리고 마카티 시티의 조례(City Ordinance No. 2020-089)에 따르면 마스크 미착용 시 벌금은 무려 1천 페소에 달한다. 세 번 어겼을 경우 벌금은 무려 5천 페소로 늘어난다. 그런데 드디어 마스크 착용 의무가 2년여 만에 해제 된다.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이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의무를 해제하고 자율화하겠다고 명시한 행정명령에 서명함에 따라 백신접종자인 경우 바깥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되게 된 것이다. 실외에서만 가능하다는 단서가 붙기는 하지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한편,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것은 올 연말이나 되어서야 가능하리라 예상된다. 필리핀,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 시행일 : 2022년 9월 12일 ■ 시행 근거 : Executive Order No. 03 ■ 대상자 : 백신예방접종완료자 ■ 비고 -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자율화 -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고령자, 환자, 기저질환자 등은 여전히 마스크 착용의 의무가 있음 - 지방정부에 따라 각기 다른 규칙을 적용하게 될 수도 있음 마스크 착용에 대한 안내문 마스크 착용에 대한 안내문 필리핀 지프니.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지프니를 탈 수 없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마스크 미착용 시 벌금에 대한 안내문 사리사리 스토어에 붙은 마스크 착용에 대한 안내문 마닐라공항 터미널2 필리핀 마닐라 올티가스의 문구점 코로나19로 문을 닫은 마닐라의 상가 식당에 붙은 안내문 마닐라의 빌딩 앞에 붙은 마스크 착용에 대한 안내문 필리핀 안티폴로 ⚑ 위의 콘텐츠는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마카티 시티(Makati City): City Ordinance No. 2020-089 · Executive Order No. 03 20220912-EO-03-FRM .pdf PDF 다운로드 • 1.48MB Facebook X (Twitter) 링크 복사 필인러브의 콘텐츠는 사이트 운영자 개인의 의견이 상당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글 작성 시점에서만 유효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작성일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

  • 필리핀 역사 유적지: 팔라완의 타본동굴(Tabon Caves)과 인류학자 로버트 폭스

    필리핀 역사 | 필인러브 HOME > 필리핀 정보 > 필리핀 역사 필리핀 역사 유적지: 팔라완의 타본동굴(Tabon Caves)과 인류학자 로버트 폭스 ⚝ 저작권 안내: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필인러브에 있으며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를 금지합니다. ⚑ 아래의 내용은 필인러브 운영자의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사가 아닌 야사를 바탕으로 한 부분도 있습니다. ⚐ 콘텐츠 등록일 : 2024년 9월 15일 필리핀 팔라완의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차로 3~4시간 정도 달리면 퀘존(Quezon)이란 곳에 갈 수 있다. 팔라완의 퀘손(퀘존)에는 관광지가 많지는 않지만, 매우 유명한 곳이 하나 있는데 바로 필리핀 문명의 요람 이라고 불리는 타본동굴 이다. 로버트 B. 폭스 Robert Bradford Fox 1918~1985 필리핀 국립 박물관에서 일했던 인류학자 중 로버트 폭스라는 이가 있다. 그는 1958년부터 필리핀 국립 박물관 발굴팀과 함께 필리핀 내 유적지 발굴에 주력했는데, 1960년대에는 특히 팔라완 지역의 유적지 발굴에 힘썼다. 그가 발견한 유적지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뭐니 뭐니해도 1962년 5월에 발굴된 타본 동굴(Tabon Caves)이다. 타본 동굴에서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인류의 머리뼈와 턱뼈가 발견된 것이다. 유튜브도 인스타그램도 없던 시절이지만, 47,000년 전에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발굴되었다는 소식은 빠르게 퍼져나갔다. 타본 동굴 일대의 집중 탐사에 들어가게 된 로버트 폭스는 타본원인(Tabon Man)의 뼛조각과 함께 석기 도구와 토기 등 각종 문화재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 초기 인류가 집단 주거를 하였음을 밝혀냈다. Quezon Memorial Shrine 필리핀 문명의 요람, 팔라완 타본 동굴 Tabon Caves 타본 동굴은 4만 7천 년에 살았던 호모사피엔스의 화석이 나온 동굴로 한때 필리핀 최초 인류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여겨졌던 곳 이다. 타본 동굴이라고 하면 하나의 커다란 동굴을 연상하게 되지만, 실제 타본 동굴은 2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동굴로 이루어져 있다. 석기 도구와 사후 세계로 떠나는 사망자의 얼굴이 섬세하게 묘사된 매장용 항아리가 발굴 되면서 '필리핀 문명의 요람'이란 칭호를 얻었다. 타본 원인(Tabon Man)의 유골은 그 뒤 2007년 칼라오 동굴(Callao Cave)에서 6만 7천 년 전의 것으로 보이는 칼라오 원인(Callao man)이 발견되면서 '필리핀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인간의 뼈'란 타이틀을 뺏겼지만, 그렇다고 그 신비로움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필리핀 정부에서는 이 지역을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데, 동굴 중 일부는 일반에게 공개하기도 한다. 타본 동굴의 이름은 이 지역 내 사는 타본 새(Philippine megapode)의 이름에서 따왔다. 𖠿 관련 글 보기: 필리핀 역사유적지: 67,000년 전 호빗과 같은 인류가 살았던 곳, 칼라오 동굴(Callao Cave) 기원전 47,000년 전 타본 원인의 생활 모습을 묘사한 디오라마 - 마닐라 마카티에 있는 야얄라 뮤지엄 소장품 아이가 석기 도구로 보이는 것을 들고 있음이 눈에 띈다. 이때 벌써 로프 등과 같은 도구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 위의 콘텐츠는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UNESCO World Heritage Centre: The Tabon Cave Complex and all of Lipuun · newscientist: Stone tools in Filipino cave were used to make ropes 40,000 years ago Facebook X (Twitter) 링크 복사 필인러브의 콘텐츠는 사이트 운영자 개인의 의견이 상당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글 작성 시점에서만 유효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작성일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

  • 필리핀 생: 필리핀 구인구직 채용공고 사이트 - 2018년

    필리핀 뉴스와 정보 | 필인러브 HOME > 필리핀 정보 > 필리핀 뉴스와 정보 필리핀 생: 필리핀 구인구직 채용공고 사이트 - 2018년 ⚝ 저작권 안내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필인러브에 있으며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를 금지합니다. ⚐ 콘텐츠 등록일 : 2018년 1월 30일 필리핀 가정부 구인공고 · 필리핀 생활 중 필리핀 사람을 운전기사나 가정부를 구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 필리핀인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을 때 어디에 채용공고를 올리면 될까? · 필리핀에서는 어떤 구인·구직 사이트에 모집공고를 올리면 가장 효과적일까? 필리핀 생활 중 가정부가 어떻게 가정부를 구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가장 많이 듣는 대답은 주변에서 소개를 받으라는 것이다. 소개를 통해 가정부를 구하는 것이 신원도 확실하고, 일솜씨도 믿을 만하다는 이야기이다. 아이를 돌봐주는 유모나 입주 가정부를 구하면서 아무나 데려다 쓸 수는 없는 노릇이라 이 조언이 맞는 이야기임은 틀림없지만, 이 조언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주변의 소개를 통한 방법은 주변에 소개할만한 사람을 아는 사람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필리핀에 갓 이사를 해와서 주변에 아는 이가 전혀 없다면 소개로 누군가를 채용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가 된다. 식당이나 소매점에서 직원을 구한다면 가게 앞에 '직원 구함'이라고 적어놓는 방법도 있지만, 이 방법 역시 쉬운 방법은 아니다. 필리핀 사람을 직원으로 채용 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소개 받을 길이 없다면 필리핀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구인·구직 일자리 정보 사이트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된다. 2018년 현재 필리핀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취업 포털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 잡스트리트(JobStreet) 딱히 큰 설명이 필요 없는 사이트이다. 사이트 규모도 크고 구인 혹은 구직 정보가 다른 어떤 사이트보다 많은 편이다. - 사이트 바로가기 : www.jobstreet.com.ph ■ 페이스북 (Facebook) 혹 필리핀에서 식당이나 호텔, 한인슈퍼 등을 운영하면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가지고 있다면 페이스북의 채용공고 기능을 통해 직원 모집 공고를 내는 것도 의외로 좋은 방법이 된다. 약간의 비용을 주고 유료 광고를 하면 더욱 효과적인데, 페이스북에서 구인 광고를 할 때는 타겟 설정을 최대한 세밀하게 하는 것이 좋다. 직원을 구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세 정보를 기재한 뒤 구인 광고를 내면 된다. ■ 워크어브로드(Workabroad) 워크어브로드는 해외근로자(Overseas Filipino Workers: OFW)가 되기를 원하는 필리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사이트이다. 국가별 혹은 직종별, 경력별로 검색이 가능하다. - 사이트 바로가기 : https://www.workabroad.ph/index.php ■ 온라인잡스(Onlinejobs) 온라인잡스에서도 직종별 혹은 연봉별로 이력서 검색을 할 수 있다. 대신 사이트의 다양한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유료로 전환하여 월간 비용을 내야만 한다. - 사이트 바로가기 : https://www.onlinejobs.ph ■ 헬퍼초이스 가사도우미를 구한다면 가정부(Domestic Helper)를 위한 에이전시 사이트도 있다. https://www.helperchoice.com/ph/domestic-helpers https://www.maidprovider.ph http://maidinthephilippines.net ■ 기타 구인·구직 사이트 - manpower.com.ph - http://www.jobsdb.com - https://www.bestjobs.ph - https://kr.linkedin.com - https://www.jobfinderph.com - Jobrapido.com 필리핀 마닐라 보니파시오 ⚑ 위의 콘텐츠는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본인 경험 Facebook X (Twitter) 링크 복사 필인러브의 콘텐츠는 사이트 운영자 개인의 의견이 상당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글 작성 시점에서만 유효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작성일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

  • 필리핀 역사: 1998년, 조셉 에스트라다 대통령 취임 - 제2차 에드사 혁명으로 물러난 영화배우 출신의 대통령

    필리핀 역사 | 필인러브 HOME > 필리핀 정보 > 필리핀 역사 필리핀 역사: 1998년, 조셉 에스트라다 대통령 취임 - 제2차 에드사 혁명으로 물러난 영화배우 출신의 대통령 ⚝ 저작권 안내: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필인러브에 있으며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를 금지합니다. ⚑ 아래의 내용은 필인러브 운영자의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사가 아닌 야사를 바탕으로 한 부분도 있습니다. ⚐ 콘텐츠 등록일 : 2024년 9월 26일 ⚑ 아래의 내용은 필인러브 운영자의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사가 아닌 야사를 바탕으로 한 부분도 있습니다. 필리핀 제13대 대통령, 조셉 에스트라다(Joseph Estrada) 조셉 에스트라다 조지프 에스트라다 · 본명: 조셉 에헤르시토 에스트라다(Joseph Ejercito Estrada) · 1937년 4월 19일 출생~ (2024년 현재 87세) · 필리핀 제13대 대통령 · 대통령 재임 기간: 1998년 6월 30일~ 2001년 1월 20일(2년 204일) - 인기 영화배우 출신 정치인 - 2차 피플 파워 혁명(제2차 EDSA 혁명)으로 대통령직에서 사임함 - 뇌물 및 불법정치자금 수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나 아로요 대통령에게 사면받음 조셉 에스트라다 대통령은 필리핀 사람들에게 에랍(Erap)이란 애칭으로 불렸다. 어린 시절 1937년 4월 19일, 마닐라의 톤도(Tondo)에서 호세 마르셀로 에헤르시토(Jose Marcelo Ejercito)라는 이름의 아이가 태어났다. 톤도라고 하면 빈민가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그는 집은 꽤 부유했다. 모두가 그를 톤도 출신으로 기억했지만, 그는 톤도를 떠나 산후안 시티로 이사를 했다. 그리고 20살 때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그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1957년부터 1989년까지 30여 년에 걸쳐 대략 1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는데, 주로 악당을 물리치는 정의로운 역할을 맡아서 가난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이미지로 무척 인기를 끌었다. 생의 대부분을 호세 마르셀로 에헤르시토라는 본명보다 영화배우 시절 만들었던 예명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는 이 사람은 바로 영화배우 출신의 대통령 조셉 에랍 에스트라다(Joseph "Erap" Estrada) 이다. 영화배우 출신의 대통령 조셉 에스트라다(Joseph Estrada)는 대학중퇴의 학력이지만 산후안 시티의 시장으로 당선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영화배우가 어떻게 시장까지 자리에 오를까 싶지만, 필리핀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정치역량보다 개인적인 인기나 출신 지역 등에 의해 당락이 결정되는 경향이 강하다. 그리고 조셉 에스트라다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에랍(Erap)이란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유명인이었다. 에랍은 친구를 의미하는 타갈로그어 파레(pare)의 철자를 거꾸로 한 것이다. 조셉 에스트라다는 1969년부터 1986년까지 산후안 시티의 시장 자리에 있었다. 그리고 당시만 해도 그는 필리핀에서는 최초로 컴퓨터를 통해 재산세를 납부토록 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1987년 조셉 에스트라다는 상원의원으로 당선됐고, 1992년 대선 때 피델 라모스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9대 부통령이 됐다. 그리고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 속에서 대선이 치러졌을 때, 높은 지명도와 인기를 바탕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에랍'이란 뜻의 '에랍 파라 사 마히랍(Erap para sa mahirap)'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선에 출마했다. 이 대선에서 조셉 에스트라다는 영화 출연 당시의 이미지를 이용해 서민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고, 결국 필리핀 13대 대통령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 39.86%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조셉 에스트라다는 "마닐라 빈민가에서 태어나 대통령 자리에 오른 사람" 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영웅으로 불렸다. 하지만 영화는 현실과 달랐다. 영화 속 정의로운 이미지를 잔뜩 어필하며 필리핀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조셉 에스트라다는 결코 빈민의 대변인이 아니었다. 게다가 그는 무능했다. 조셉 에스트라다가 내세웠던 서민을 위한 공약들은 그저 공약에서 끝난 것이 대부분이었고, 그의 집권 후 필리핀의 경제 상황은 더욱 악화하였다. 대통령의 자질이 의심되는 행동들도 문제였다. 측근들에게 베푼 특혜에 대한 소문은 나날이 늘어갔다. 그의 행동은 끊임없이 입방아에 올랐는데 하룻밤에 100만 달러까지 잃을 수 있는 마작을 했다거나 혼외자가 8명이나 된다는 등의 이야기에서부터 여배우와의 염문설까지 실로 다양한 소문에 휩싸였다. 배우 시절의 지저분한 사생활까지 드러나면서 조셉 에스트라다의 인기는 점점 추락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2000년 10월, 조셉 에스트라다 가 수백만 달러 상당의 뇌물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부패 스캔들이 터졌다. 곧 조셉 에스트라다의 뇌물 및 불법 정치 자금 수수에 대한 의회에서의 탄핵 절차가 시작되었다. 결국 2021년 1월 17일 일어난 2차 피플 파워 혁명(제2차 EDSA 혁명) 의 마지막 날, 조셉 에스트라다는 대통령 자리에서 사임했다. 𖠿 관련 글 보기 필리핀 역사: 2001년, 조셉 에스트라다 대통령을 몰아낸 2차 피플 파워 혁명(제2차 EDSA 혁명) 다시 영화배우로 흥미로운 것은 부정부패와 국정운영 능력 부족으로 물러난 이후 조셉 에스트라다의 행적이다. 2007년 9월, 재임 기간에 정치헌금과 뇌물로 8000만 달러 이상의 돈을 부정 축재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조셉 에스트라다는 종신형 유죄 판결 을 받았다. 하지만 70세라는 나이와 긴 가택 연금 기간을 고려한다는 이유로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에 의해 특별 사면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후 조셉 에스트라다는 ABS-CBN 방송에 출연해 이 모든 것이 반대파의 음모였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2009년 그는 72세의 나이로 20년 만에 'Ang Tanging Pamilya: A Marry Go Round'라는 제목의 코미디 영화에 출연했다. 필리핀계 미국인 남자 친구와 결혼하려는 딸을 가진 버스 운전기사 역할이었다. 영화 촬영이 시작된 날 그는 왕년의 영화스타의 얼굴로 "내가 있었던 곳에 돌아와 행복하다" 라는 논지의 인터뷰를 했다. 서민층의 지지로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올라 서민층은 상상할 수도 없는 금액을 뇌물로 받아 챙겨서 비리 혐의를 받고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난 것은 모두 잊은 듯한 인터뷰였다. 2018년 마닐라 거리의 풍경. 이 당시만 해도 거리에서 마닐라 시장이었던 조셉 에스트라다(에랍)의 이름을 흔히 볼 수 있었다. 마닐라 시장으로 당선 2010년, 조셉 에스트라다는 다시는 정치 활동에 나서지 않겠다는 약속을 깨고 대선에 출마했다. 2010년 선거에서 에스트라다는 베니그노 아키노 3세( 노이노이 아키노 )에게 패했지만, 그래도 26.25%라는 지지율을 얻었다. 이런 높은 지지율을 놓고 빈곤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한 선거전략이 효과적이었다거나 높은 인지도가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하기도 하지만, 부정부패로 종신형까지 선고받았던 자를 다시 대통령으로 뽑으려고 했다니, 실상 국민이 우매했다고밖에 표현하기 어렵다. 이후 그는 2013년 지방선거에 나갔고, 필리핀의 수도인 마닐라 시티의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놀라운 일이지만, 당시 에스트라다는 52.72%나 되는 표를 얻어 시장 자리에 올랐다. 상대 후보였던 알프레도 림(Alfredo S. Lim)이 그의 시장직 박탈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정치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사면되지 않았냐는 쪽과 아로요 대통령의 사면으로 에스트라다의 정치적 권리가 모두 회복되었다는 쪽의 의견은 팽팽하게 맞섰다. 그리고 이 일에서 정의는 승리하지 못했다. 결과는 에스트라다의 승리였다.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으니 그를 시장으로 두기를 원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우선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결국 그는 2016년 선거에서도 재선되었다. 조셉 에스트라다는 3선에도 도전했지만, 2019년에는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 가 마닐라 시장의 자리를 차지했다. 조셉 에스트라다는 한국과도 약간의 인연이 있는데, 대통령 재임 시절이던 1999년 김대중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2012년에는 가수 윤복희 씨가 에스트라다 대통령과 데이트한 일을 고백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2014년 마닐라 시장으로 재임 시에는 한-필리핀 경제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방한하여 태양광 LED 가로등 설치 사업 등을 논의한 바 있기도 하다. 물론 마닐라의 가로등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 Inauguration of President Estrada 조셉 에스트라다(Joseph Estrada) 필리핀 제13대 대통령 필리핀 말라카냥궁(Malacanang Palace) 투어 중 테우스 맨션(Teus Mansion)의 필리핀 대통령 전시관에 가면 조셉 에스트라다 대통령에 대해 위와 같이 소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조셉 에스트라다(Joseph Estrada) ⚑ 위의 콘텐츠는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영화배우 시절의 사진 출처 : FAMAS Awards · Manila Standard: 2019 May 15 - Wednesday · GMA News: Former president Joseph 'Erap' Estrada leads the mayoralty race in Manila · Encyclopedia Britannica: Joseph Estrada · Culture Laboratory Philippines: Joseph Ejercito Estrada Facebook X (Twitter) 링크 복사 필인러브의 콘텐츠는 사이트 운영자 개인의 의견이 상당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글 작성 시점에서만 유효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작성일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

  • 필리핀 역사: 니노이 아키노(베니그노 아키노 2세)와 코라손 아키노, 노이노이 아키노(베니그노 아키노 3세)

    필리핀 역사 | 필인러브 HOME > 필리핀 정보 > 필리핀 역사 필리핀 역사: 니노이 아키노(베니그노 아키노 2세)와 코라손 아키노, 노이노이 아키노(베니그노 아키노 3세) ⚝ 저작권 안내: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필인러브에 있으며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를 금지합니다. ⚑ 아래의 내용은 필인러브 운영자의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사가 아닌 야사를 바탕으로 한 부분도 있습니다. ⚐ 콘텐츠 등록일 : 2024년 9월 15일 니노이 아키노와 코리 아키노 필리핀 역사나 정치 이야기를 보면 아키노라는 이름이 빠지지 않는다. 니노이 아키노와 그의 안내, 아들까지 모두 필리핀 정치 역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베니그노 아키노 2세는 마르코스 정권에 투쟁하다가 귀국길에 마닐라 공항에서 암살당한 인물로 본명은 베니그노 시메온 '니노이' 아키노 주니어이다. 필리핀 국민들에겐 애칭으로 니노이 아키노 라 불린다. 니노이 아키노의 부인인 코라손 아키노의 애칭은 코리 아키노 , 나중에 필리핀 제15대 대통령이 된 베니그노 아키노 3세는 노이노이 아키노 라고 불린다. 필리핀 500페소 지폐를 보면 베니그노 아키노와 함께 코라손 아키노가 함께 도안된 것을 볼 수 있다. 니노이 아키노(베니그노 아키노 2세) 전 상원의원 / 마닐라공항에서 암살됨 베니그노 시미온 니노이 아키노 주니어 Benigno "Ninoy" Simeon Aquino Jr. 1932년 11월 27일 출생~1983년 8월 21일 사망 코리 아키노(코라손 아키노) 니노이 아키노의 부인 / 필리핀 제11대 대통령 마리아 코라손 코후앙코 아키노 Maria Corazon Cojuangco Aquino 1933년 1월 25일 출생~2009년 8월 1일 사망 대통령 재임 기간: 1986년 2월 25일–1992년 6월 30일 노이노이 아키노(베니그노 아키노 3세) 니노이 아키노의 아들 / 필리핀 제15대 대통령 베니그노 시메온 노이노이 코후앙코 아키노 3세 Benigno Simeon "Noynoy" Cojuangco Aquino III 1960년 2월 8일 출생~2021년 6월 24일 사망 대통령 재임 기간: 2010년 6월 30일–2016년 6월 30일 𖠿 관련 글 보기 필리핀 역사: 1983년, 마닐라공항에서 니노이 아키노(베니그노 아키노 2세) 사망 필리핀 역사: 피플파워혁명 이후 필리핀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된 코리 아키노(코라손 아키노) 리잘파크 근처에 세워진 니노이 아키노와 코라손 아키노 기념 동상. 필리핀 500페소 지폐 ⚑ 위의 콘텐츠는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Malacañang Palace Facebook X (Twitter) 링크 복사 필인러브의 콘텐츠는 사이트 운영자 개인의 의견이 상당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글 작성 시점에서만 유효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작성일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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