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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2022년 1월 17일부터 백신접종자만 마닐라공항 국내선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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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등록일:

2022년 1월 17일

필리핀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필리핀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오늘 마닐라국제공항관리국(MIAA)에서는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이하 마닐라공항) 이용객들에게 공항으로 오기 전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먼저 확인해야 함을 공지했다. 공항 터미널 안으로 들어가기 전 음성확인서를 확인하고 있으므로 음성확인서를 받기 전에 공항으로 오는 승객이 없도록 당부한 것이다. 항공권 등이 모두 준비되어 있는데 음성확인서 하나 없다고 항공기 탑승을 하지 못할까 싶지만, 실제 불가능하다. 마닐라국제공항관리국(MIAA)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여행 관련 서류 준비 미흡'을 이유로 공항 출입을 하지 못한 승객 수는 무려 68명에 이른다.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서 항공기 탑승을 하지 못한 승객도 576명에 달한다.


그렇다면 국내선 이용 시는 어떨까?

국내선 이용 시에는 도착지 지방정부에서 RT-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요구할 때만 음성확인서를 준비하면 된다. 대신 메트로 마닐라의 방역 단계가 레벨3단계(Alert Level 3)일 때 마닐라공항에서 국내선 항공기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백신 예방접종증명서(백신카드)를 준비해야만 한다. 필리핀 정부의 백신미접종자 대중교통 이용 금지 정책에 따라 백신 예방접종완료자만 마닐라공항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 사실이 증명되지 않으면 항공기 탑승 자체가 제한된다. 혹 백신미접종자인데 항공권 예약을 해둔 상태라면 날짜 변경이나 환불 등의 절차를 밟는 것이 좋다. 필리핀항공이나 세부퍼시픽 항공사 모두 무료로 예약 변경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마닐라공항 터미널1(NAIA Terminal 1)
마닐라공항 터미널1(NAIA Terminal 1)

마닐라공항 "No Vaccination, No Ride" Policy

필리핀 정부의 백신미접종자에 대한 항공기 탑승 제한 정책으로 인해 마닐라공항에서 국내선 이용 시 백신 예방접종증명서(백신카드)와 신분증 준비 필요


시행일: 2022년 1월 17일부터 ~ 미정

대상자: 마닐라공항 국내선 이용객

<공항 이용 시 준비물>

① 백신카드(Vaccination Card)

② 신분증(Valid Government issued ID with picture)


적용 예외 대상

① 의학적 사유로 인한 백신 접종 예외자: 관련하여 증명서 필요

② 의료적인 목적으로 항공기 탑승이 필요한 경우: 관련 증명서 준비 필요

③ 11세 이하 어린이: 필수적인 목적의 여행만 허용하며 나이를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 필요


마닐라공항 터미널3(NAIA Terminal 3)
마닐라공항 터미널3(NAIA Terminal 3)
마닐라공항 터미널3(NAIA Terminal 3)

⚑ 위의 콘텐츠는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MIAA : NOTICE TO ALL DOMESTIC PASSENGERS 

· MIAA(Manila International Airport Authority) : PRESS RELEASE January 17, 2022

· 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 Authority : NO VACCINATION, NO RIDE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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